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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산업연합회, 청년 고용 확대 'ICT 소규모 취업 컨설팅'

송고시간2019-11-27 14:53

정보산업연합회, 청년 고용 확대 'ICT 소규모 취업 컨설팅' - 1

▲ 한국정보산업연합회(FKII)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2019년 한이음 정보통신기술(ICT) 멘토링 소프트웨어 소규모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소수정예 맞춤형 취업 컨설팅으로, 지난 3일 열린 '2019 ICT 멘토링 취업콘서트' 후속 프로그램이다.

이날 취업 컨설턴트, 취업에 성공한 선배의 조언을 듣는 간담회와 소프트웨어 및 항만물류 분야에 대한 직무분석과 진로 설정,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토탈 컨설팅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전·현직 소프트웨어(SW) 개발, 하드웨어(HW) 개발, 정보통신(IT) 서비스 분야 전문가와 한이음 ICT 멘토링 멘티 출신 항만물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참석했다.

참가자는 "간담회를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해 들으며 취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참가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취업 전문가와 현업 종사자를 초청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ICT 산업 발전을 위해 청년들의 취업 장벽을 낮추고 소프트웨어업계에 좋은 인재를 추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한이음 ICT 멘토링'은 16년 동안 이어져 오며 ICT 산업의 근간으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 해상물류 분야에서 ICT 인재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부터 해양수산부에서도 한이음 ICT 멘토링 플랫폼을 공동 이용한다. 이에 따라 한이음 ICT 멘토링은 울산항만공사(UPA)와 함께 스마트 해상물류 트랙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 사업이 과기부와 해수부의 공동 사업으로 확장되면서 4차산업 발전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범정부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멘토링을 통해 발굴한 인재들을 소프트웨어 업계와 연결하면서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며 "지난해 기준 80.9%로 2009년부터 꾸준히 8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시대 흐름에 따라 참여 학생 취업률이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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