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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겨울 가뭄 대비 위해 예비비 26억원 투입

송고시간2019-11-27 11:31

바닥 드러낸 철원 용화저수지
바닥 드러낸 철원 용화저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7월 평균 저수율이 21%까지 떨어지고 평년대비 강수량이 절반가량 줄어들어 가뭄 피해를 겪은 강원 철원군이 겨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26억원을 투입했다.

군은 반복되는 가뭄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막기 위해 갈막 양수장 관로와 둠벙 설치, 역곡천 보수 등 공사를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소형 저수시설인 개인 소류지 준설 사업을 추진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농가와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올해 살수차 지원, 저수지 준설 사업, 양수시설 긴급 유지보수, 암반관정 설치사업 등을 펼쳐 농민들의 용수 관리를 지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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