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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고·한국과학영재학교 4명 대한민국 인재상

송고시간2019-11-27 10:40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고등학생 4명이 창의·융합 인재로 선정됐다.

27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과학고등학교 박수빈 군과 한국과학영재학교 송민학·장현성·홍석찬 학생이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박 군은 특허 7건, 실용신안 2건 등 지적재산권과 창업 준비 활동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발명 인재로 인정받았다.

송 군은 제7회 싱가포르 국제과학대회 주제탐구 부문 대상을 받아 수리·물리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가됐다.

장 군은 '마이크로파 합성'을 주제로 러시아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해 발명상을 받는 등 화학 분야에 열정이 뛰어나고 홍 학생은 물리와 정보 영역에서 능력을 지닌 인재로 평가받았다.

대학·청년일반부에서는 부산에서 추천한 김상욱(롯데건설)·김정동(부산대)·김진식(해군)·유지원(동명대) 씨 등 4명이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등 100명을 선발해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수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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