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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방송, 라디오방송 다큐멘터리 작품 7편 소개

광주시민방송 마을동아리활동 계획발표회
광주시민방송 마을동아리활동 계획발표회[광주 시민의 방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 자미로66번길(신안동) 마을 청년과 지역 주민의 마을 활동을 소재로 제작한 라디오방송 다큐멘터리 7편이 공동체 라디오 방송인 광주시민방송에서 27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다.

광주시민방송은 올해 마을 청년 및 주민 동아리 7개가 참여한 '일상이 재미로 자미로 마을살이' 생활문화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방송 시사회를 겸한 행사를 개최한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주민 26명은 동아리별 마을 활동을 스토리로 엮어 라디오방송 다큐멘터리 7편을 제작했다.

역사 콘텐츠 제작팀 '광희'는 근로정신대에 동원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청년들'(15분)을 제작했다.

전남대학교 청년동아리 '도서관은 방송 중'은 전남대 정문·후문·상대 쪽 대학로 공간 등을 누비며 각 공간의 일상의 문화적 특성을 다룬 '자미로를 아시나요'(28분)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 스토리에이블 '정문 상인들의 이야기'(21분) ▲ 영화동네 '영화꽃 필 무렵'(22분) ▲ 하랑 '함께 높이 날다'(22분) ▲ 청년 일 경험팀 '사람 사는 이야기'(20분) ▲ 자미로 편의점 '나 함께 산다'(21분) 등을 선보인다.

동아리 활동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이끈 이유경 방송활동가는 "자미로66번길이라는 한 공간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활동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7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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