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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기업들 독일서 33억원 규모 수출계약

대구 의료기기 기업, 독일 전시회 참가
대구 의료기기 기업, 독일 전시회 참가[대구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 의료기기 제조 관련 기업들이 독일 전시회에서 282만 달러(약 33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19)에 대구 공동관을 조성해 지역 의료기업 9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기업들은 562건, 1천655만여 달러(약 195억원)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고 현장에서 282만여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참가 기업 중 하나인 인트인은 스마트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 자가정자활동측정기를 출품해 태국 의료 전문 기업을 상대로 100만 달러(약 11억8천만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지압침대를 생산하는 3H는 카타르·말레이시아 바이어와 80만 달러(약 9억4천만원) 규모로 계약했으며, 파인메딕스는 독일·그리스·터키 바이어와 30만 달러(약 3억5천만원) 계약을 맺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 지역 기업이 해외 바이어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아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게 됐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6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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