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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계작품 선정

송고시간2019-11-25 17:37

직지특구에 건설…실시설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시는 직지특구에 건립할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계 공모에서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모에는 3개 업체가 응모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다음 달 중에 이 건축사사무소와 계약을 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3천990㎡ 규모로 건립할 이 센터는 기록유산의 보존 및 접근 정책 연구 개발, 개발도상국 중심 국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세계기록유산 사업 및 성과 홍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후 관리 등 기능을 하게 된다.

유네스코는 2017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제39차 총회를 열고 청주에 국제기록유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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