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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년 예산안 1조380억원…"인구증가·일자리에 중점"

송고시간2019-11-22 09:40

경북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내년도 예산안 1조38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당초예산 8천413억원보다 23.4% 증액한 것으로 일반회계 9천261억원과 특별회계 1천119억원이다.

분야별 예산은 공공행정 588억원(5.7%), 문화·관광 568억원(5.5%), 환경 1천915억원(18.4%), 복지·보건 2천36억원(19.6%), 농림해양수산 1천805억원(17.4%) 등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444억원, 기업유치·산업단지 조성용 투자유치기금 적립금 300억원, 중모고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지원 35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 주요사업으로 옛이야기나라숲 조성 93억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55억원,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 22억원, 백화산 에코힐링체험단지 조성 8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 일자리 창출 사업에 총 324억원을 편성했는데 노인 일자리 81억원, 장애인 활동 25억원, 자활근로 21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12억원 등이다.

부자농촌 사업으로는 쌀소득직불금 155억원, 밭농업직불금 41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31억원, 산지유통센터(APC) 설치 36억원 등을 편성했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재정확장 정책에 적극 동참해 전년 대비 23% 증가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 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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