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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자작나무숲 관광자원으로 만든다…2023년 개방

영양 자작나무숲
영양 자작나무숲[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 영양군은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세 기관은 주민 소득증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태 경관이 뛰어난 국유림을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인 영양 자작나무숲 탐방로 조성, 안내센터 설치 등 기반시설을 하고 도는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산림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은 진입도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주민 소득증대 사업에 나선다.

세 기관은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 용역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국비 20억원 등 예산을 확보해 2023년 숲을 일반에 개방할 계획이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30.6㏊ 규모로 평균 수령 30년 된 나무가 20m 높이로 자라 있다.

영양 자작나무 숲
영양 자작나무 숲[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9 1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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