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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제베리아' 제천서 겨울왕국 페스티벌

시, 축제 홍보 위해 주변 도시서 산타 플래시몹 펼쳐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겨울철 혹한으로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로 불리는 충북 제천시가 다음 달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제2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을 연다.

제천시는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40명의 시민으로 '제천페스티벌 시즌2 산타가 간다' 플래시몹 참여자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지난 17일 대전역, 청주 성안길,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문화의거리에서 홍보활동을 벌였다.

오는 22일에는 원주, 영월, 단양에서, 다음 달 7일에는 서울에서 제천페스티벌 관람·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페스티벌(12월 20일∼내년 1월 27일)과 얼음페스티벌(내년 1월 11∼27일)로 구분된다.

제천은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이 만개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시는 이에 착안해 '벚꽃이 가장 먼저 피고 가장 늦게 지는 고장'이라는 취지로 의림대로에 벚꽃 색깔 등의 LED 조명시설을 설치해 점등하고, 문화의 거리와 중앙공원에도 벚꽃 조형물을 선보인다.

의림지 일원의 얼음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대형 얼음성, 겨울빛 순주섬, 얼음 터널 등 주제전시와 공어 잡기·얼음 썰매·얼음 자전거·얼음 슬라이딩·눈썰매 체험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한겨울에도 조명 벚꽃을 즐기고, 각종 체험 행사에 참여해 추위를 이기자는 역발상으로 겨울왕국 페스티벌을 벌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8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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