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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농기계 생산업체, 독일서 3천875만달러 수출계약

송고시간2019-11-18 11:12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의 대표 농기계·장비 생산 업체인 국제종합기계가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및 장비 박람회'에서 3천875만달러(451억여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옥천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옥천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18일 옥천군에 따르면 국제종합기계는 협력사인 대송, 경원정밀, 다산산업과 함께 지난 10∼16일 독일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 트랙터 완제품과 부품을 전시했다.

국제종합기계와 3개 협력사는 이 박람회에서 외국 바이어들과 트랙터 완제품 수출입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종합기계는 2017년에도 이 박람회에 참가해 700만달러의 농기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군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박람회 참가를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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