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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고속도로서 BMW 등 외제차 쾅쾅…레이싱·난폭운전 조사

고속도로 사고 현장 모습
고속도로 사고 현장 모습[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고속도로에서 속도 경쟁 등 난폭 운전 추정으로 차량이 연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께 부산 기장군 동해선 고속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BMW 차량(운전자 A·26)이 앞서가던 크라이슬러 승용차(운전자 B·30)를 추돌했다.

사고의 충격으로 BMW 차량은 3차로를 달리던 또 다른 BMW 승용차(운전자 C·26) 좌측 측면을 들이받고 도로에 멈춰 섰다.

3대 모두 자체는 파손됐지만, 운전자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1개 차선이 1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A씨가 심야 시간 일명 레이싱 등 속도경쟁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연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목격자 진술과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는 등 난폭 운전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7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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