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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장외집회로 정치불신만 초래…당장 협상장 나오라"

검찰개혁 법안·선거제 개혁안 협상 참여 압박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2월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찰개혁 법안 및 선거제 개혁안 저지를 외치며 장외집회에 나선 자유한국당을 두고 "정치 불신만 초래한다"며 비판했다.

동시에 매 주말 장외 집회를 할 게 아니라 패스트트랙 법안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검찰개혁 법안 부의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여야가 하루빨리 협의해 원만하게 처리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도 한국당은 자꾸 장외로만 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검찰개혁과 선거제는 협상과 타협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장외에서 여론전을 하고 정치적 압박을 가하는 한국당의 행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의 이런 모습은 국민들에게 정치불신과 정치혐오만 초래한다"면서 "이는 내년 총선에서도 한국당에 결코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변인은 "여야가 하루빨리 협상을 재개해 검찰개혁과 선거제 법안에 대한 합의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 때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재가동 제안에 긍정적으로 답한 만큼 협상 테이블로 당장 나오라"고 요구했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6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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