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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1년말 시청 주변서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이르면 2021년 말부터 시청 주변 3∼4㎞ 구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을 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제작해 지난해 9월 공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경기도가 제작해 지난해 9월 공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시범 운행 구간의 관제 시스템 및 도로 인프라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용역착수 보고회를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시범 운행 노선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범 운행 업체 공모를 한 뒤 각종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1년 말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일정기간 시범 운행 결과를 지켜본 뒤 시민을 태우고 정식 운행을 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 6월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와 함께 경기자율주행기술 중소벤처기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안양 관내에는 33개의 자율주행 기술 관련 기업이 있다"며 "자율주행 기술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결정체이다. 앞으로 스마트 도시답게 시민에 부응하는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5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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