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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분기 매출·영업익·순익 모두 작년보다 감소

진에어 여객기
진에어 여객기 [진에어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진에어[272450]의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진에어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3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257억원)보다 388억원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187억원)보다 368억원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2천23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2천755억원)보다 약 19% 줄었다.

진에어의 올해 3분기까지의 누계 경영 실적은 매출액 7천280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당기순손실 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진에어는 일본 여행 심리 악화에 따른 일본 지역 공급 축소와 매출 감소 등 항공 여행 수요의 둔화를 실적 악화의 이유로 들었다.

또 지난해 조현민 전 부사장이 '물컵 갑질'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국토교통부의 제재로 작년 8월부터 신규 운수 노선 배분과 신규 항공기 등록 제한 등 제재를 받는 것도 원인으로 꼽았다.

진에어는 "(제재로) 신규 노선 취항과 부정기편 운항 제한에 따른 추가 수익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면서 "제재 장기화로 보유기재 대비 인력 비효율이 발생하는 점도 문제"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일본 수요 회복 불확실성 지속과 동남아시아 지역 공급 집중에 따른 유치 경쟁 심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내선을 증편하고, 인기 노선 주간편 운항을 확대하는 등 기재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토부에 계속 제재 해제를 요청하고 있으며, 제재가 해제되면 신규 노선 취항과 전세기 투입 등의 수익성 제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4 1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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