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美 10월 인플레이션 '깜짝 강세'…금리동결론 뒷받침

소비자물가 상승률 9월 0.0%→10월 0.4%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4%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이후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7월 0.3%의 오름세를 보였다가 8월 0.1%로 둔화했고 9월에는 제자리걸음(0.0%)에 그친 바 있다.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1.8% 상승했다.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0.2% 올랐다. 작년 동월 대비로는 2.3% 각각 상승했다.

근원 물가는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것으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주목하는 물가 지표로 꼽힌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준의 최근 기류와도 대체로 부합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세 차례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한 연준은 당분간 경제 상황을 관망한다는 분위기다. 그동안의 낮은 인플레이션은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로 꼽혔다.

에너지가격
에너지가격[AP=연합뉴스 자료사진]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3 23: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