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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아침 기온 '뚝'…경기 27개 시·군 한파주의보

송고시간2019-11-13 11:51

밤까지 곳곳 비…"도로 결빙, 교통안전 유의"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여주·안성·이천·평택을 제외한 경기도 2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4일 아침 이들 지역의 기온은 전날보다 10도가량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

14일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은 연천 영하 7도, 파주·포천 영하 6도, 고양·동두천·가평 영하 5도, 양평·의왕·용인·이천·광주·여주 영하 4도, 안산·구리·남양주·하남·오산·화성·성남·군포 영하 3도 등으로 예보됐다.

13일 오후부터 밤까지 경기지역에는 5∼30㎜의 비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험생은 체온 유지에 특별히 유의해달라"면서 "내린 비가 얼어 내일 아침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수능 D - 1, 차차 흐려지고,'수능한파'엄습
수능 D - 1, 차차 흐려지고,'수능한파'엄습

(대전=연합뉴스) 김연수기자 = 대입 수능 하루 전인 13일 오전 대전지방은 점차 흐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 서구 갈마동 거리 가로수에 단풍잎이 아직 남아 있다. 기상청은 일부지역에 비가 내린 후 수능일에는 입시한파가 예상된다고 예보하고 있다. 2019.11.13 yskim88@yna.co.kr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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