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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륙·연도교 왜 필요하나"…완도군 22일 국회서 심포지엄

송고시간2019-11-13 11:35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청 전경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도서 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 전략' 심포지엄이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 서남해안 미개설 구간 연결 및 연륙·연도교의 필요성, 당위성 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영일·서삼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완도군과 광주전남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서 지역의 연륙·연도교 왜 필요한가?',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는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한다.

발표 후에는 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 이사장을 좌장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 및 심포지엄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다양한 의견 제시와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남해안 도서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 방향과 획기적인 제도 개선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남해안관광도로의 마지막 연결 고리인 고흥 금산에서 완도 고금의 지방도 830호선을 국도 27호선으로 국도 기점 변경은 물론 금일∼약산 연륙교 사업 조속한 추진을 위해 완도군은 노력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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