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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역 오후 11시 첫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영하"

송고시간2019-11-13 11:23

한파주의보
한파주의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인천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의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8.2도였다.

15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7도 수준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가 다음 주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겨울 들어 인천에서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이날이 처음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영상 3도 밑으로 떨어지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한파주의보는 내일 오후 해제될 예정"이라며 "이후 평년 수준으로 기온을 회복했다가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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