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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모래가 빚은 예술' 태안 신두리서 23일 사구 축제

송고시간2019-11-13 11:10

지난해 태안 신두리 사구 축제 장면
지난해 태안 신두리 사구 축제 장면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해안사구인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사구(천연기념물 제431호) 일원에서 오는 23일 '제5회 대한민국 사구 축제'가 열린다.

'바다와 모래가 만든 생명의 언덕'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4㎞에 이르는 신두리 생태탐방로 주변 모래언덕, 곰솔림, 억새꽃 등을 감상하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 추억 남기기 사진 촬영, 모래 그림(샌드 아트) 그리기 체험, 신두사구 생태체험 교실, 야외 모래 놀이터, 3차원 애니메이션 상영, 신두리 해안사구 사진 전시 등도 펼쳐진다.

축제장 한쪽에서는 지역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지난해 태안 신두리서 열린 사구 축제 장면
지난해 태안 신두리서 열린 사구 축제 장면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관계자는 "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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