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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강원본부, 금강산관광 재개 선언 촉구

송고시간2019-11-13 10:43

금강산 관광 재개 선언 촉구
금강산 관광 재개 선언 촉구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 관계자들이 1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금강산 관광 재개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 2019.11.13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는 1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금강산관광 재개 선언을 촉구했다.

강원본부는 기자회견문에서 "금강산은 단순한 관광사업을 넘어서 이산가족 상봉과 한반도 긴장 해소, 남과 북 화해를 이루고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금강산관광 10년 동안 198만 명이 방북했고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6·15와 10·4선언이 체결되면서 이행 후속 조치로 개성공단도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선행정부의 이 같은 노력은 미국의 사전 허가와 승인을 받고 진행돼 온 것이 아니라 민족 내부의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게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한미동맹의 목적에도 위배되지 않아 추진한 것임을 문재인 대통령은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본부는 "문재인 대통령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금강산관광 문제를 기회로 국민의 뜻과 의사를 받아들여 관광 재개를 선언하고, 북과 대화와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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