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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돌봄공동체 대상에 광주 남구 '숲속작은도서관'

송고시간2019-11-13 12:00

돌봄공동체
돌봄공동체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여성가족부가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주민주도형 우수사례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최근 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돌봄공동체 4곳에 대한 여가부장관상 시상을 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광주 남구의 '숲속작은도서관'은 마을주민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후원 등 자발적인 참여로 2011년 문을 열었다.

다문화·맞벌이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해 유아틈새 돌봄, 초등방과후 돌봄, 방학돌봄 및 점심제공, 야간돌봄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생 마을이지만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벌여온 세종시 '새샘마을6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공동 육아로 육아 부담을 경감해온 서울 구로구 '개개맘', 실버아이돌보미가 활동한 광주 북구의 '첨단2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 등 3곳도 우수 사례로 꼽혀 여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여가부는 2010년부터 운영해온 공동육아나눔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왔다. 2017년 160곳이던 나눔터는 2019년 11월 기준 249곳으로 늘어났다.

이들 나눔터에서는 돌봄 품앗이 구성 및 활동 지원,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과 놀이 교구 등이 지원된다.

여가부는 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 시간을 주말·야간 등 지역 사정에 따라 월 60시간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도시와 중소도시, 농산어촌 등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공동체도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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