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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차기 회장 공개 선임 공고…내달 23일 총회서 선임

송고시간2019-11-13 10:14

노조 "경영환경 악화 타개하고 국제경쟁력 높일 혁신적 인사가 회장 돼야"

한국선급의 로고
한국선급의 로고

[한국선급 제공=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한국선급(KR)이 13일 차기 회장 공개 선임 절차를 시작했다.

한국선급은 이날 회장 선임 공고를 하고, 이달 27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모집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등 9가지이다.

부산 강서구에 있는 한국선급 본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회장 추천위원회는 12월 5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명을 총회에 추천한다.

12월 23일 임시총회에서 2명에 대한 회원들의 비밀투표로 득표수가 많은 사람을 회장으로 선임한다.

차기 회장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3년간이다.

회장 공개선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rs.c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 070-8799-803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선급 노조가 속한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은 이날 회장 공개 선임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국선급이 처한 경영환경 악화를 타개하고 국민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국회·정부·관련 업계·직원들과 소통하며 국제경쟁력을 높일 혁신적 인사가 회장에 선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lyh95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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