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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버스 타고 청춘 시절로, 쉼표버스 타고 명상을"

원주시,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버스 운행
원주투어버스
원주투어버스[원주시 제공=연합뉴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버스·쉼표버스'를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종 시범 운영을 마친 청바지버스·쉼표버스의 사업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첫날인 1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시티투어버스 무료 시승을 한다고 덧붙였다.

참가 희망자는 원주시티투어 홈페이지(www.wonjutourbus.kr) 콘텐츠 버스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버스는 전 좌석 예약 지정제로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지자체 시티투어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앞서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문화기획 전문가 컨설팅을 모두 마쳤으며 원주문화원이 운영을 맡는다.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공모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티투어버스를 지역 매력적인 관광지와 접목해 명물 관광콘텐츠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사업비는 국비 1억2천만원 포함 총 2억4천만원이다.

'청바지버스'는 1980∼90년대 통일호 열차를 버스로 재현해 탑승자들이 청춘 시절로 돌아가 MT를 온 기분을 느끼게 하는 콘셉으로 차장 복장의 사회자가 게임을 진행한다.

명상을 테마로 한 '쉼표버스'는 원주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간단한 요가 동작을 통해 지친 도시인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뮤지엄 산에서는 쉼 명상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버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8회 운행할 예정이다.

탑승객에게는 청바지와 쉼표 기념품이 제공되며, 요금은 청바지버스 1만2천원(소인 9천원), 쉼표버스 2만2천원(소인 1만2천원)이다.

요금에는 시티투어버스 이용과 관광지 입장료, 진행비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한편 2020년에는 봄 여행주간에 맞춰 운행을 재개하며, 지정일만 운영된다.

신동익 관광정책과장은 "탑승객이 직접 참여해 오감 만족을 즐기는 체험형 버스 투어를 통해 원주시 관광 매력도 향상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13 10: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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