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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경계석·신호등 들이받은 택시서 불…60대 기사 부상

송고시간2019-11-13 09:41

도로 경계석·신호등 들이받은 택시서 불
도로 경계석·신호등 들이받은 택시서 불

[인천 송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도로 경계석과 신호등을 들이받은 택시에서 불이 나 60대 택시기사가 다쳤다.

13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글로벌캠퍼스 인근 삼거리에서 A(63)씨가 몰던 쏘나타 택시가 도로 경계석과 신호등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에서 불이 나면서 차량 엔진룸 등이 타 1천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 밖으로 대피했으나 가슴 통증을 호소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단독으로 낸 사고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거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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