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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비소집일 대구·경북 낮부터 흐림…밤에 비

송고시간2019-11-13 06:51

수능 예비소집
수능 예비소집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대구·경북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 6∼12시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또 이날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경북 포항과 경주 17도, 청도 16도, 대구 15도로 예상되는 등 11∼17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수능일인 14일 대구·경북은 맑겠지만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 등은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비가 내리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 14일 아침에 길이 얼어붙을 수 있어 차량은 교통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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