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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수능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

송고시간2019-11-13 05:38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대전·세종·충남 지역에도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1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예비소집일인 이날은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대전과 충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기온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밤을 기해 충남 당진·서천·홍성·보령·서산·태안 등에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2∼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14일에는 영하 4∼2도가 되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5∼10도 정도 더 낮아 춥겠다.

낮 기온은 13∼17도에서 14일 5∼9도로 하루 사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능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4∼10도 낮아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며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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