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역순회 현장 최고위 스타트…청주 반도체 업체 방문
송고시간2019-11-13 05:05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지방정부 합동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11.1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13일 지역순회 현장 최고위원회의 첫 일정으로 충북 청주시의 한 반도체 업체를 찾는다.
지도부는 이곳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경제·민생 행보 강화 차원에서 이날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최고위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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