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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20~49세 위주 시청률 상승세"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는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가 광고주 지표인 20~49세 시청자 위주로 시청률이 상승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자평했다.

MBC는 12일 '뉴스데스크'의 이달 첫째 주(4~10일)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뉴스데스크'의 지난주 주말 20~49세 시청률이 2.2%로 전체 방송사 메인뉴스 중 1위를 차지한 것을 그 근거로 들었다.

아울러 평일 가구 시청률은 5.2%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평일 주간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MBC는 강조했다. 특히 전날에는 가구 시청률이 6.6%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내기도 했다.

MBC에 따르면 '뉴스데스크'는 지난달부터 평균 가구 시청률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10월 평균 가구 시청률은 4.7%로 전달(3.9%) 대비 오르며 타사 메인뉴스들과 격차를 좁혔다.

평일 20~49세 시청률 역시 7월부터 상승해 이달 현재 기준 1.8%로 전체 방송사 메인 뉴스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뉴스데스크'는 한동안 2~3%대(가구 평균)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이슈 국면에서 조금씩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MBC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 영향력 조사에서도 '뉴스데스크'는 올 1분기 7위에서 3분기 5위로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12 1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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