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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비트로' 해외시장 진출 박차

송고시간2019-11-12 10:38

일본·중국 이어 베트남 전시회 참가…유럽 시장도 노크

'베트남 스포츠 쇼' 학산 전시 부스
'베트남 스포츠 쇼' 학산 전시 부스

[학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스포츠 전문기업 학산이 국내 브랜드 '비트로'를 앞세워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학산은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최대 스포츠 전시회인 '2019 베트남 스포츠 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학산이 스포츠 브랜드 '비트로'(VITRO)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패션 도쿄'와 올해 1월 'ISPO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학산은 5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베트남 스포츠 쇼에 54㎡의 독립 부스를 차리고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라켓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고기능 신발과 의류를 선보인다.

특히 베트남 스포츠 쇼에는 유럽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하기 때문에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비트로는 부산과 베트남 호찌민에 자체 신발 생산공장과 개발연구소를 두고 고기능 경기화와 스포츠 의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동영 학산 대표는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현재 대만, 싱가포르, 호주 등지에 비트로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SPO 베이징 전시회 비트로 부스
ISPO 베이징 전시회 비트로 부스

[학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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