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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포 사격장 갈등 해결, 민·관·군이 머리 맞댄다

13일 갈등관리 협의체 구성 협약식 개최…해결방법 모색 기대
철원 포사격 훈련
철원 포사격 훈련[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주요 접경지역인 철원군에서 오랜 기간 갈등을 빚어온 육군 포사격 훈련장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군이 협의체를 구성한다.

13일 철원군청에서 열리는 '민·관·군 갈등관리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식'에 서금석 포훈련장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안준석 육군 5군단장, 이현종 군수가 참여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민·관·군 의사소통 창구 마련과 포 훈련장 갈등 현안에 대한 해결책 협의, 이에 따른 해결방안의 이행 촉진, 신뢰와 화합의 장 마련 등이다.

철원 문혜리 훈련장, 용화동 피탄지 등 포 훈련장 주변 주민들은 소음, 진동, 분진 등으로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고통을 받고 있다.

협의체가 구성되면 정기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현안과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민 평화지역발전과장은 "이번 협약식이 포 훈련장에 대한 민·관·군의 갈등이 해소되고 원만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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