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 학교 3년간 안전사고 6천여건…체육·휴식시간 집중

놀이시설
놀이시설[촬영 안철수]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지역 학교에서 안전사고가 급증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광주시의회 이홍일(동구 1) 의원의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9) 광주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6천76건에 이른다.

2017년 2천121건, 2018년 2천214건, 올해 9월 기준 1천741건이다.

보상금도 2017년 10억6천만원, 2018년 14억8천만원, 올해 9월 기준 9억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간별로는 휴식 시간과 체육 시간이 각각 2천209건, 2천62건으로 사고가 집중됐다.

장소별로는 운동장 1천633건, 체육관 1천403건, 교실 865건, 계단 594건 등이었다.

이 의원은 "가장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학교에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안전 교육의 부재 때문으로 보인다"며 "학생들이 안전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3:5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