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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유산 보존 방안은…인천 한중문화관서 12일 포럼

인천시 중구청 전경
인천시 중구청 전경[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중구는 12일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지역 유산의 보존·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윤식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가 좌장을 맡고 조양근 H&T솔루션 책임연구원이 '지역 유산의 개념 및 정의'라는 내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김상열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지역 유산의 선정 기준과 방법'이라는 주제로, 문상범 인천시사 편찬위원이 '지역 유산의 보존·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중구 개항장 일대에는 옛 인천일본제1은행지점과 옛 인천우체국 등 근대 건축물이 밀집해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구가 지닌 풍부한 역사 문화유산을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3: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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