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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이적 윌리엄스, 역대 7번째 팀…외국 선수 최다 기록

리온 윌리엄스
리온 윌리엄스[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된 리온 윌리엄스(33·196.6㎝)가 KBL에서 7번째 팀에 몸담게 됐다.

이번 시즌을 전주 KCC에서 시작한 윌리엄스는 11일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됐다.

2012-2013시즌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KBL에 처음 등장한 윌리엄스는 특유의 건실한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4-2015시즌에는 안양 KGC인삼공사로 옮긴 그는 2016-2017시즌부터 2년간 부산 kt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서울 SK와 오리온에서 뛰었고 이후 원주 DB에서 남은 시즌을 보냈다.

원주DB 시절의 윌리엄스
원주DB 시절의 윌리엄스[KBL 제공]

지난 시즌까지 총 5개 구단의 유니폼을 수집했던 그는 올해 KCC와 현대모비스 유니폼까지 차례로 입고 7개 팀을 순회하는 'KBL 대표 저니맨'이 됐다.

윌리엄스가 아직 속하지 않은 팀은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창원 LG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가장 많은 팀에 몸담았던 선수는 강대협(42·은퇴)이다.

2000-2001시즌 대전 현대(현 전주 KC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LG, SBS(현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SK, 동부(현 DB)를 거쳤고 2009-2010시즌 LG로 복귀했다가 은퇴 시즌인 2011-2012시즌을 전자랜드에서 보내며 7개 팀을 채웠다.

강대협이 뛰지 않았던 팀은 삼성과 오리온, kt의 3개 구단이다.

2014년 은퇴한 황진원(41)은 삼성, LG, kt, SK, 인삼공사, DB를 거쳐 다시 삼성에서 은퇴, 총 6개 구단에서 활약했다.

따라서 윌리엄스의 7개 구단은 강대협의 기록과 동률이다. 외국인 선수로는 최다 기록이다.

외국인 선수로는 윌리엄스 외에 아이라 클라크(44)가 오리온, 삼성, LG, kt, 현대모비스, KCC까지 6개 구단을 경험했다.

클라크는 현대모비스의 외국인 코치를 맡아 이번 시즌 윌리엄스와 남은 시즌을 함께 한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2: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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