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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수사관행 개선·檢감찰강화 방안 내달 마련…文대통령 보고받아

법무부가 검찰의 수사관행 개선 법령의 실효성 확보 및 검찰에 대한 감찰 강화 방안을 12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 직후 김오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검찰개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PQRBhKADA1l

■ 日정부 "위안부는 성노예 아냐…韓정부도 확인" 주장 논란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를 성노예였다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성노예' 표현을 쓰면 안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일본 정부가 공식 문서로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외무성이 펴낸 2019년 외교청서를 11일 확인해보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코너에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은 2015년 12월 일한 합의 때 한국 측도 확인했으며 동 합의에서도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고 기록돼 있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12월 윤병세 당시 한국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당시 일본 외무상이 발표한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일본 정부가 외교 현안 등을 기록한 문서에서 주장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ORIhKrDA1o

■ 수능 문답지 배부 시작…14일 수능에 55만명 지원

교육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사흘 앞둔 1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하기 시작했다. 올해 수능은 14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천18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올해 수능에는 총 54만8천764명이 지원했다. 이날부터 시험 전날인 13일까지 문제지와 답안지가 경찰 경호 아래 각 시험지구로 운반된다.

전문보기: http://yna.kr/KjROhKQDA.3

■ 中 11·11 쇼핑축제 韓제품 선전…삼성·후 '1억위안 클럽'

세계 최대 쇼핑 이벤트인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가 11일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제품의 판매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시 사이 중국 안팎의 84개 브랜드가 1억 위안(약 166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후 두 개가 여기에 포함됐다. 미국의 애플·나이키, 중국의 화웨이·메이디, 하이얼, 거리, 영국의 다이슨, 일본 소니와 SK-II 등 브랜드도 '1억 위안 클럽'에 들었다.

전문보기: http://yna.kr/0QR0hKkDA1P

■ 예산소위 첫날부터 삐걱…與 '김재원 막말' 사과요구에 파행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심사 첫날인 11일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예결위원장의 '막말' 논란의 영향으로 시작하자마자 정회되면서 파행을 빚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김 위원장에게 최근 당내 행사에서 '이해찬 대표가 2년 안에 죽는다'는 택시기사의 발언을 전한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면서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예결위를 원만하게 이끄셔야 할 분으로서 국민 입장에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판단한다"며 "정상적인 심사를 위해서는 최소한 위원장의 사과 표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RRGhKXDA1Z

■ '노재팬'에도 빼빼로데이 특수 이어지나…초콜릿·사탕 등 인기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11일 '빼빼로데이'에도 막대 과자 형태의 빼빼로 대신 초콜릿과 사탕, 젤리를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일부 편의점에서는 불매운동을 의식해 본사 차원의 행사를 축소하기도 했지만, 올해 빼빼로데이가 2016년 이후 3년 만에 평일인 만큼 유통업계에서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편의점 매장들은 이달 초부터 매장에 별도 매대를 꾸리고 빼빼로데이 행사를 준비해왔다.

전문보기: http://yna.kr/oQR1hK6DA1c

■ 軍모병제 도입…반대 52.5%, 찬성 33.3%[리얼미터]

최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제안으로 정치권 공론화가 시작된 군 모병제 도입과 관련, 반대 여론이 절반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사병에게 월급 300만원가량을 지급하는 모병제 도입'에 대한 반대 응답이 52.5%로 집계됐다. 찬성은 33.3%로, 반대보다 19.2%포인트 낮았다.

전문보기: http://yna.kr/4OR_hKZDA1Q

■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검토 없는 것으로 알아"

국방부는 11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방침과 관련, 우리 정부 내에서 연기 검토는 현재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소미아 연기 검토를 해본 적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최 대변인은 '일각에서 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한다는 얘기도 나온다'고 하자 "아직은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RRuhKDDA1Z

■ "9.5조원 잠든 자산 찾아가세요"…내달 20일까지 금융권 캠페인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권이 모두 참여하는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이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6주간 열린다. 캠페인 대상 금융자산이 9조5천억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캠페인 개시 행사를 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iPRihKsDA1F

■ 장난감 '액체괴물'서 유해물질 초과검출…100개 제품 리콜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액체괴물'(슬라임) 제품 가운데 대다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액체괴물 148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개 제품에서 붕소, 방부제(CMIT·MIT),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수거 등의 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적발된 제품 가운데 87개는 붕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특히 17개 제품은 붕소뿐만 아니라 방부제와 프탈레이트 가소제도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fYRXhK.DA0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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