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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 설치…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

부정행위 신고센터
부정행위 신고센터[경남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과장을 책임자로 한 종합상황실은 도교육청 강당에 설치했다.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줄 것을 도내 관공서,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 등에 요청했다.

또 경남지방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내 103개 시험장이 있는 시·군과 협조해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능 당일 비상 수송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 및 소음 최소화 대책도 마련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홈페이지에는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도 개설했다.

교육과정과로 전화(☎055-268-1394) 신고도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진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비한 지원팀도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부정행위 방지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능 부정행위 유형
수능 부정행위 유형[경남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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