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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2020학년도 수능일 특별 교통관리대책 시행

수험생 이송에 광주 경찰 '활약'
수험생 이송에 광주 경찰 '활약'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자료사진.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지원을 위한 수송 및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실시한다.

이번 수능에는 광주 지역 38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8천563명이 응시한다.

수능 교통관리 대책에는 경찰관, 모범운전자회 등 443명과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90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경찰은 수험생 탑승 차량은 통행 우선권을 부여하고, 수험생 주 이동로에 순찰차(73대)와 경찰 오토바이(8대)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수험생의 신속한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험장을 착각하거나 입실 시간이 임박한 경우는 112에 신고하거나 주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112종합상황실은 수능시험 당일 시험 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수험장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데려다주기 위해 수험생의 긴급 수송요청 신고를 긴급출동 사건과 동일한 비중으로 처리한다.

시험 당일 광주 지역 38개 시험장 진출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교통경찰을 오전 6시부터 배치,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시험장 주변은 자치단체와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듣기평가 시간대 소음 예방을 위해 3교시(오후 1시 10분~35분, 25분간)에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경적사용 자제를 당부하고, 화물차량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은 우회를 유도하기로 했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교통량 감축을 위해 관공서가 아닌 기관단체에서도 출근 시간을 가급적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달라"며 "또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차질이 없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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