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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병원선에 해상용 LTE 라우터 구축…스마트TV도 설치

도 "선내 인터넷 유무선 접속환경 개선·업무 효율성 향상 기대"
경남도 병원선
경남도 병원선[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병원선 511호에 해상용 LTE(Long Term Evolution·4세대 이동통신) 라우터(네트워크 중계장치)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T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돼 설치비는 KT가 부담했다. 사용료는 도에서 낸다.

도는 LTE 라우터 구축으로 선내 인터넷 유무선 접속환경이 개선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과 실시간 연동할 수 있게 돼 환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재난상황 발생 시 선박 위치를 더욱 원활하게 추적할 수 있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이 밖에 도는 선내에 스마트TV도 설치해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개선 등과 관련한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CoTras)을 탑재한 태블릿PC 2대도 갖춰 섬지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 예방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도에서 운영하는 병원선 511호는 통영·사천·거제 등 도내 7개 시·군 39개 섬지역의 47개 마을을 직접 찾아간다.

주민 2천600여명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정기 순회 진료를 한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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