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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CEO "소득 불평등은 큰 문제"

JP모건 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
JP모건 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부자 증세 등을 지지해온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CBS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과 인터뷰에서 미국 내 소득 불평등을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부자들은 많은 방법으로 훨씬 더 부유해지고 중산층 소득은 15년여간 제자리걸음"이라면서 "이는 미국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본인의 연봉이 너무 높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이사회가 결정하는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작년 다이먼 CEO의 총 보수는 약 3천100만 달러(360억원)였다.

다이먼 CEO는 미국 경제와 관련해서는 올해 성장이 둔화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미국 경제의 70% 수준인 소비 부문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chi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11: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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