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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북광산IC서 자동차 배터리 1천여개 쏟아져

호남고속도로 북광주IC서 자동차 배터리 쏟아져
호남고속도로 북광주IC서 자동차 배터리 쏟아져[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일 오전 5시 36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 호남고속도로 북광산나들목에서 자동차용 배터리 1천여개를 싣고 달리던 25t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다.

화물칸에 있던 배터리가 도로로 쏟아져 경찰, 소방, 한국도로공사,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현장을 수습했다.

배터리에는 들어있는 소량의 황산이 유출돼 사고 현장에서는 방제 작업이 함께 이뤄졌다.

트럭 운전자(42)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고 약 1시간 20분 동안 북광산나들목 차량흐름이 차질을 빚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09: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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