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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구름다리 '자성고가교' 철거작업 완료

지난 1월 자성고가교 철거작업이 시작됐다.
지난 1월 자성고가교 철거작업이 시작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첫 구름다리인 자성고가교가 50년 만에 철거됐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3시 30분 자성고가교 인근 동구 성남초등학교에서 자성고가교 철거 준공식을 연다.

1969년 부산 최초 고가도로로 건설된 자성고가교는 원도심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낡고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어 철거 여론이 높았다.

시는 민선 7기 오거돈 시장 취임 이후 시민 정책 제안 제1호로 자성고가교 철거를 선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공사를 벌여왔다.

철거된 자성고가교는 역사적 상징물 보존과 시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철거 자재를 재활용한 아트 조형물로 재탄생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성고가교 철거와 55보급창 이전, 부산역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인 동구 일대가 크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0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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