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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 우승

우승을 자축하는 프랑스 선수들.
우승을 자축하는 프랑스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랑스가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페드컵에서 우승했다.

프랑스는 10일(현지시간) 호주 퍼스에서 열린 호주와 결승전(4단 1복식) 마지막 복식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와 카롤린 가르시아가 한 조를 이뤄 호주의 애슐리 바티-서맨사 스토서 조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3단식까지 2-1로 앞서던 프랑스는 4단식에 출전한 폴린 파르망티에(122위)가 호주의 아일라 톰리아노비치(51위)에게 0-2(4-6 5-7)로 져 승부가 마지막 복식까지 이어졌다.

단식 세계 랭킹 40위 믈라데노비치는 1단식에서 톰리아노비치를 꺾었고 3단식에서는 세계 1위 바티를 물리친 데 이어 복식에서도 승리를 따내 프랑스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프랑스 선수들.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는 프랑스 선수들. [AFP=연합뉴스]

프랑스는 1997년과 200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페드컵 정상에 올랐다.

1974년 이후 45년 만에 페드컵 정상 복귀를 노린 호주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08: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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