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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마을기업 모집…최대 5천만원 지원

행정안전부 장관, 울산 마을기업과 간담회
행정안전부 장관, 울산 마을기업과 간담회2018년 12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울산시 울주군 라온필하모닉'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을 방문해 청년회원들과 일자리 창출 간담회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지역 내 공동체 강화와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0년 신규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법인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주민이 공동출자한 기업이다.

민법에 따른 법인과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과 같이 법인 설립을 완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 신규 마을기업을 설립하려는 단체는 5인 이상 회원이 설립 전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참여 희망 법인이나 단체는 18일까지 거주지 구·군 마을기업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마을기업 선정은 구·군 현지 조사와 적격 여부 검토, 울산시 심사와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친다.

신규 마을기업은 최대 5천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단, 보조금의 20% 이상(청년 마을기업은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11일 "울산지역 인적·물적·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해 우수 마을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 마을기업은 예비를 포함해 총 46개다.

올해 6개 마을기업이 새로 지정됐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0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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