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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경남, 남해동부 먼바다 풍랑주의보

강풍
강풍[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월요일인 11일 경남지역은 대체로 맑으며 해안가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남해동부 먼바다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바람이 9∼16㎧로 강하게 불겠고 파고도 1.5∼4m로 높아 조업이나 항해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대부분 그쳤다.

강수량은 거창 16.5㎜, 함양 14.5㎜, 합천(가야산) 13.5㎜ 등이다.

거창, 함양 등 북서내륙 지역은 오후 3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최고 기온은 17∼20도로 평년보다 1∼4도 높겠다.

최저 기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함안 5도, 의령 5.7도, 창녕 6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경남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으로 예보했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0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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