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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교조 문제, ILO 협약 비준·입법화하면 해결"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문제와 관련,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관련) 내용을 넣어놨으니 협약이 비준되면 해결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여야 5당 대표와의 만찬 회동에서 전교조 합법화 문제에 대한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언급에 "비준이 되고 입법이 되면 전교조 문제도 해결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심 대표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앞서 정부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비준 동의안과 이와 관련한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국회에 제출했다.

또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공무원 노조 해직자 복직 문제 등에 대한 심 대표의 해법 필요성 언급에 대해서는 노영민 비서실장이 "공공부문은 단계적으로 (정규직화) 하기로 한 곳은 잘 되고 있다"며 "공무원 노조 해직자 문제는 입법사항이다"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 '여야 대표와 함께'
문 대통령, '여야 대표와 함께'(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만찬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은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여야 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1 0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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