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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靑만찬 무슨 얘기 오갈까…李 "민생입법 협조" 黃 "국정대전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찬을 진행하면서 이 자리에서 논의될 정국 현안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이기는 하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예산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난 7월 18일 회동 이후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115일 만에 처음으로 만나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만찬 분위기에 따라 필요시 발언할 메시지를 구상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전문보기: http://yna.kr/gXR7hK_DA0k

■ 정경심 내일 추가기소할듯…사모펀드 횡령 등 혐의 포함 예상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동양대 교수에 대해 일부 혐의를 추가해 11일 재판에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 전 장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 수사의 '1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조 전 장관을 겨냥한 수사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금명간 추가 기소한다. 검찰이 공소장 작성 등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정 교수의 구속수사 기간 만료일인 11일에 추가 기소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보기: http://yna.kr/hXR5hKjDA02

■ 상한제 대상 재건축 아파트 "매수 문의 주춤…호가 강세는 여전"

"어차피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으로 지정되리라 예상한 때문인지 아직 별다른 영향은 없습니다. 상한제 적용을 받을 재건축 단지의 호가 상승세는 멈췄다고 봐야겠지만 기존 아파트에는 여전히 찾는 사람이 많네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 말이다. 정부가 6일 서울 강남4구와 마포·용산·성동·영등포구 27개 동을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주말 주택시장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였다.

전문보기: http://yna.kr/VXRIhKSDA0i

■ SKB-티브로드·LG유플-CJ헬로 기업결합 '빅딜', 조건부 승인

IPTV(인터넷TV)업체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각각 유선방송사업자(SO) 티브로드, CJ헬로와 합치는 방송·통신업계 거대 기업결합 두 건이 결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들의 기업 결합으로 디지털 유료방송 시장 내 장악력이 커져 '경쟁 제한' 부작용이 불가피하지만, 새로운 기술 환경에 기업들이 제때 대응할 기회를 주겠다는 게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명이다. 다만 공정위는 물가 상승률을 넘는 수신료 인상, 채널 수 임의 감축, 고가 상품으로의 전환 강요 등을 금지하는 조건을 달았다.

전문보기: http://yna.kr/y4RRhKJDA-u

■ 변혁 "한국당과 통합은 없다…신당 중심으로 보수재건"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추진 기획단은 10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밝혔다. 변혁 신당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권은희·유의동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며칠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대통합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또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개혁보수의 길을 지향점으로 삼아 뚜벅뚜벅 가고 있다"며 "유 전 대표의 개혁보수의 길에 보수를 재건하는 노력은 향후 신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sXRrhKIDA0D

■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딸 얼굴도 구분 못 해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투병 중이다. 10일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윤정희는 최근 자녀와 동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가 심각한 상황이다. 요리하는 법도 잊고, 밥 먹고 나면 다시 밥 먹자고 하는 정도까지 악화했다고 빈체로 측은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XRFhK1DA09

■ 수능 보는 14일 서울 지하철 증편…개인택시 부제 해제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에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달 14일 0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치러지며, 서울에서는 11개 지구, 208개 시험장에서 11만7천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수능일에 지하철 오전 집중 배차 시간을 평상시(7∼9시)보다 2시간 긴 6∼10시로 늘리고 지하철을 28회 추가 운행한다. 수험생의 고사장 이동과 함께 평소보다 늦춰진 직장인들의 출근을 돕기 위한 것이다. 예비차량 16편도 대기 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전문보기: http://yna.kr/E4REhKKDA-7

■ 독도 추락 헬기 잔해물 4점 인양…사고 11일째 수색 계속

독도 헬기 추락사고 11일째인 10일 당국은 헬기 잔해물 4점을 추가로 발견했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이날 오전 동체가 발견된 지점에서 2.1㎞, 4.1㎞, 4.7㎞ 떨어진 곳에서 4점의 부유물을 발견, 인양했다고 밝혔다. 1점은 기체 창문으로 밝혀졌으며, 나머지 잔해는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iXRNhKGDA0O

■ "접경지역 돼지열병 위험성 높아…다른 지역도 안심 못 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농장에서 추가로 발생하지 않은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정부는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접경지역은 여전히 위험성이 높고, 다른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농장에서는 지난달 9일 경기도 연천 14차 발생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잠잠한 상태다.

전문보기: http://yna.kr/6XRFhKgDA07

■ 싱가포르 가던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이상' 마닐라 긴급 착륙

인천을 떠나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이 사고로 해당편 도착이 18시간 지연되면서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 10일 아시아나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을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751편(A350) 여객기가 이륙 3시간 40분 만에 오른쪽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 아시아나는 OZ751편 오른쪽 날개에 달린 엔진의 연료 계통에 결함이 발생하면서 엔진이 꺼졌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XRyhKmDA0U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0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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