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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기온 13∼19도…밤부터 비

장관 이룬 가을 단풍
장관 이룬 가을 단풍[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와 경북은 10일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경북 서부내륙에서 비가 시작해 밤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13∼19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 예비특보,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각각 발표됐다.

밤늦게부터 내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시속 30∼50㎞, 동해 남부 해상에는 시속 35∼60㎞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 물결도 2∼4m로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기상청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0 0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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