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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익제보자 협박' 질문에 양현석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서울=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을 덮기 위해 공익제보자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가 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양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청 광역수사대에 도착했는데요, "공익제보자에 대한 협박 혐의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공익제보자 A씨가 경찰에서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진술하자 A씨를 회유 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양 전 대표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공익제보자 협박' 질문에 양현석 "조사 성실히 임할 것" - 2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9 11: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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