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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하 4.7도…경기북부 아침 기온 '뚝'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9일 오전 포천지역의 수은주가 영하 4.7도까지 내려가는 등 경기북부지역은 맑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포천 일동 영하 4.7도, 연천 미산 영하 4.5도, 가평 북면 영하 4.3도, 양주 덕정동 영하 4.2도, 파주 광탄 영하 3.3도, 동두천 하봉암 영하 0.9도, 의정부 신곡 영하 0.8도 등이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14∼17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미세먼지는 종일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는 10일 오후부터 11일 새벽까지 경기지역에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9 0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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