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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유리·목공·금속공예 키운다…여주 '공예창작지원센터'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공예 창작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기도 여주에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8일 여주시 도자세상에서 공예창작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여주 공예창작지원센터 개관식
여주 공예창작지원센터 개관식[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지원센터는 도자·유리·목공·금속 4개 분야의 공예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가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을 시도할 수 있도록 '어울림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최첨단 디지털 장비를 지원해 융·복합 창작을 돕고, 공예산업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예비·창업 공예가를 대상으로 하는 '공예 창업자 입주 지원',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공예디자인 컨설팅', 상품 유통 마케팅과 컨설팅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케팅·홍보 컨설팅', 시제품 생산·유통·판매 과정을 지원하는 '시제품 지원프로그램'을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여주 공예창작지원센터 개관식
여주 공예창작지원센터 개관식[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자세한 내용은 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공예창작지원센터.com)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도자재단(☎ 031-884-8644)에 문의하면 된다.

문체부와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유휴 공간에 공예작가 공동작업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올해 처음 공모를 거쳐 선정한 여주시에 지원센터를 조성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내년에 공예창작지원센터 한 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공예가들에게 창작공간과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공예 전문인력 양성과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08 1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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