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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사연 보여주는 '도너츠' 앱…고교생 앱 개발대회 대상

중기부, '스마틴 앱 챌린지'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미림여자정보과학고와 한세사이버보안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 3개 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SK플래닛, SK텔레콤이 주최한 전국 고등학생 애플리케이션(앱) 개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중기부는 8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국내 최대 고교생 앱 개발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후원을 목표로 유기동물의 사연을 보여주는 앱 '도너츠'로 생활 정보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세사이버보안고는 아케이드 게임 앱 'Slapit'으로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을 받았다.

미래산업 부문에서는 분리수거 요령과 부가정보를 안내하는 음성지원 서비스인 'SmartCycle'(한국디지털미디어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18개팀이 각 부문에서 최우수상(6개팀), 우수상(6개팀), 장려상(6개팀)을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5천100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79개 학교에서 318개 팀이 지원했다.

스마틴 앱 챌린지 2019
스마틴 앱 챌린지 2019[중소벤처기업부 제공]

y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08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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